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 부부는 각자 참 잘 노는데요, 같이 즐길 활동적인 취미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시작했어요!
탁구에 푹 빠진 요즘 :)
#모레는탁구왕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