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라이킷 댓글 공유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프로젝트 리스트 바로가기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정성훈 Sep 13. 2017

[그림] 퇴근 시간

하루 종일 기다려온 바로 그 순간


keyword
정성훈

정성훈의 브런치입니다.
구독자 9
작가의 이전글 [그림] 퇴근 후 한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