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정성훈 Apr 21. 2018

[그림] 밤의 한 자락

빛나는 도시에 부드러운 어둠이 내립니다

긴 하루였습니다

다시 새로운 밤의 시간이 찾아옵니다

편한 밤 보내세요


작가의 이전글 [그림] 달팽이, 집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