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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경영지도사 안시헌 Jan 23. 2017

소상공인 사업 활성화 매거진 운영

소상공인의 사업 마케팅에 대한 전략 이야기

경영지도사 안시헌입니다.

오늘부터 제가 운영하는 브런치에는 제가 그동안 컨설팅을 해오며 느꼈던 내용을 정리해가고자 합니다.

나중에는 이게 책이 되겠지요. ^^


소상공인이라고 하면 상시근로자 5인미만의 사업장을 말합니다.

제조업, 건설업, 광업, 운수업은 10인미만의 사업장이죠. 왠만한 사업장은 다 소상공인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소상공인이라고 하면 음식점이나 미용실, 도소매업장 등 자영업을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소상공인의 범위는 바로 위의 근로자 범위를 가진 사업장을 말합니다. 물론 중소기업관련 법령에는 매출액 기준으로도 설정하기도 합니다. 그냥 쉽게 위의 범위로 생각해보고 접근해보고자 합니다.



소상공인 사업장은 아무래도 생활밀착형 사업들이 많다보니 주변 경쟁이 심한편입니다. 직장 다니며 모았던 돈으로 퇴직 후 음식점이나 커피전문점 등을 창업 하시는 경우도 많은데요. 체계적인 구상이나 전략 없이 창업했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창업전부터 많은 구상과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창업하여 운영하시고 계신다면 남들과 차별되는 요소를 개발하고 이를 고객들에게 알려 내 매장이나 사업장으로 방문을 유도 하고 오신 고객을 만족시켜 다시 방뮨하게 하는 마케팅적 고민이 또한 필요하실겁니다.



앞으로 올리게 되는 브런치글들은 소상공인 사업장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다양한 관점과 내용을 전해드리게 될 것입니다. 다양한 소재와 전략으로 지속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오프라인 전략부터 온라인 홍보까지 제 경험과 생각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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