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식 투자가 대중화되면서 복잡한 차트보다는 직관적이고 쉬운 화면을 선호하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토스증권인데요. 기존의 토스 앱 내에서 바로 주식 거래를 할 수 있어 별도의 어려운 프로그램을 깔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오늘은 사회초년생부터 어르신들까지 누구나 1분 만에 토스증권 앱을 설치하고 첫 주식을 확인하는 방법을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토스증권은 우리가 흔히 송금할 때 쓰는 토스(Toss) 앱 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별도의 증권 전용 앱을 찾기보다는 통합 토스 앱을 설치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먼저 본인의 스마트폰 종류에 따라 앱 마켓에 접속합니다. 삼성 갤럭시 같은 안드로이드 폰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아이폰은 앱스토어를 실행합니다.
검색창에 한글로 토스 또는 영어로 Toss를 입력합니다. 파란색 원형 아이콘이 그려진 공식 앱을 확인한 뒤 설치 또는 받기 버튼을 누릅니다.
설치가 완료되어 앱을 실행했다면, 하단 메뉴 중 주식 탭을 눌러보세요. 이것이 바로 토스증권의 메인 화면입니다. 기존에 토스를 사용하던 분들이라면 별도의 추가 설치 없이 바로 이 탭을 통해 주식 거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앱을 깔았다면 이제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계좌를 만들어야 합니다. 종이 통장 없이 스마트폰으로 5분이면 충분합니다.
첫째, 본인 인증 단계입니다.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을 미리 준비해 주세요. 앱의 안내에 따라 신분증을 촬영하고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로 인증을 진행합니다.
둘째, 계좌 개설 신청입니다. 복잡한 서류 작성 대신 몇 번의 터치와 약관 동의만으로 증권 계좌가 생성됩니다. 이때 설정한 비밀번호는 주식을 살 때 계속 쓰이므로 꼭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셋째, 관심 종목 설정입니다. 평소 본인이 자주 마시는 음료수 회사나 사용하는 스마트폰 제조사 이름을 검색해 보세요. 종목 옆의 별표나 하트 모양을 누르면 나만의 관심 목록에 저장되어 언제든 시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 지인인 50대 직장인 영수 씨는 평소 주식은 전문가들만 하는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복잡한 숫자와 그래프가 가득한 기존 증권 앱 화면에 겁을 먹고 매번 포기하곤 했죠.
그러다 제가 추천해 드린 토스증권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영수 씨는 평소 송금할 때 쓰던 앱이라 거부감이 없었고, 무엇보다 주식 이름이 한글로 크게 적혀 있어 보기 편하다고 하셨는데요.
영수 씨는 본인이 매일 먹는 비타민 회사 주식을 단 3번의 터치만으로 구매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주식을 사는 과정이 마치 편의점에서 물건을 사는 것처럼 쉽다며 감탄하셨고, 이제는 뉴스에서 본 기업의 주가를 직접 확인하며 경제 공부를 하는 재미에 푹 빠지셨다는 만족스러운 후기를 전해주셨습니다.
토스증권을 남들보다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세 가지 비결을 알려드립니다.
첫째, 주식 선물하기 기능을 활용해 보세요. 주소록에 있는 친구나 가족에게 커피 쿠폰 대신 주식 1주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경제 관념을 심어주는 명절 선물로도 아주 인기가 높습니다.
둘째, 실시간 소식 알림을 켜두세요. 내가 가진 주식의 가격이 갑자기 오르거나 내릴 때, 혹은 중요한 뉴스가 떴을 때 토스가 친절하게 알림을 보내줍니다. 하루 종일 화면을 들여다보지 않아도 중요한 순간을 놓치지 않게 도와줍니다.
셋째, 커뮤니티 게시판을 살펴보세요. 각 종목 하단에는 다른 투자자들이 남긴 솔직한 의견들이 올라옵니다. 지금 이 주식을 사는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참고하기에 매우 유용합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의 위험이 항상 존재합니다. 따라서 반드시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여유 자금으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토스증권 앱의 간편함 뒤에는 보안의 중요성도 큽니다. 비밀번호는 타인에게 절대 공유하지 말고, 스마트폰 자체의 생체 인식(지문이나 얼굴 인식) 기능을 활용해 이중으로 잠금장치를 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공장소의 와이파이보다는 보안이 강화된 개인 데이터를 사용하는 것도 해킹 방지를 위한 좋은 습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