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항구 목포는 근대 역사의 숨결과 푸른 바다의 정취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특히 2026년 들어 목포 해상케이블카와 고하도 해안 데크를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면서, 운전 걱정 없이 목포의 핵심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 버스가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목포시 문화관광 공식 정보를 바탕으로 목포 시티투어 버스의 노선, 시간표, 요금 및 예약 방법을 전 연령층이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목포 시티투어는 목포시 관광진흥 조례에 근거하여 운영되는 공공 서비스입니다. 관광객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목포의 주요 거점을 이동하며 문화 해설사의 깊이 있는 설명을 들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주요 운영 특징
운영일: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매주 월요일 휴무)
출발 장소: 목포역 광장 시티투어 승강장
프로그램 종류: 주간 테마 노선(낭만항구 여행)과 야간 노선(빛의 도시 여행)으로 구분됩니다.
제 지인 중 한 분인 60대 정 여사님은 지난달 친구분들과 함께 KTX를 타고 목포를 찾았습니다. 낯선 길을 걷는 것이 부담스러웠던 차에 시티투어 버스를 이용하셨는데요.
정 여사님은 이렇게 전해주셨습니다.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역 앞에서 버스를 탈 수 있어 정말 편했어요. 무엇보다 해설사 선생님이 목포의 근대 역사 이야기를 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게 들려주셔서 유달산이며 근대역사관이 새롭게 보이더라고요. 5,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시내 곳곳을 편하게 구경하고, 점심에는 기사님이 추천해주신 맛집에서 게살 비빔밥까지 먹으니 이보다 완벽한 여행은 없었습니다.
목포의 정수를 모은 주간 노선과 화려한 야경을 자랑하는 야간 노선의 상세 정보입니다.
목포역 출발
유달산 노적봉
목포 근대역사관 1, 2관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
목포 종합수산시장
갓바위 및 문화의 거리
목포역 도착 (오후 3시 40분경)
하절기(4월~10월): 오후 7시 30분 출발
동절기(11월~3월): 오후 7시 출발
주요 경로: 북항 회센터 - 목포대교 야경 - 고하도 전망대 - 춤추는 바다분수 - 목포역
2026년 기준 목포 시티투어 버스 요금은 매우 실용적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성인: 5,000원
초, 중, 고교생: 2,000원
대학생, 경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3,000원
미취학 아동: 무료
주의사항: 위 요금에는 버스 탑승료와 가이드 설명만 포함됩니다. 점심 식사비나 각 관광지의 입장료(근대역사관 등), 해상케이블카 이용료는 개인이 별도로 부담해야 합니다.
인기가 많은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예약 없이 방문할 경우 자리가 없을 수 있습니다. 반드시 사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공식 홈페이지 접속: 검색창에 __목포 문화관광__을 검색하거나 공식 예약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메뉴 선택: 관광가이드 - 시티투어 메뉴를 클릭합니다.
날짜 및 인원 입력: 원하는 날짜와 탑승 인원을 선택하고 본인 인증을 진행합니다.
결제 및 확정: 결제가 완료되면 예약 확정 문자가 발송됩니다. 2026년 현재 스마트폰 앱으로도 간편 결제가 가능합니다.
목포 시티투어를 200% 활용하기 위한 실전 팁입니다.
첫째, __목포역 도착 시간 조절__입니다. 시티투어 버스는 오전 9시 30분 정각에 출발하므로, KTX나 ITX를 이용하신다면 최소 20분 전에는 목포역에 도착하는 열차를 예매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둘째, __월요일 확인__입니다. 시티투어 버스뿐만 아니라 목포의 주요 박물관과 전시관은 매주 월요일이 정기 휴관일입니다. 월요일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이 점을 꼭 고려하셔야 합니다.
셋째, __편한 신발은 필수__입니다. 버스로 이동하지만 중간중간 유달산 산책로나 고하도 데크를 걷는 구간이 있습니다. 굽이 있는 구두보다는 편안한 운동화를 착용하시는 것이 실무적으로 가장 중요합니다.
명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안내해 드린 목포 시티투어 가이드가 여러분의 낭만적인 목포 여행에 든든한 길잡이가 되길 바랍니다. 푸른 바다와 맛깔스러운 음식이 기다리는 목포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응원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온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