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포인트 앱 하나만 잘 써도 커피 몇 잔 값은 거뜬히 아끼는 시대입니다. 그중에서도 하나금융그룹의 하나머니는 현금화가 매우 쉽고 해외여행 필수품인 '트래블로그'와 연동되어 활용도가 독보적인데요.
2026년 최신 기준을 반영하여, 흩어져 있는 하나머니를 모으고 현금처럼 사용하는 실용적인 방법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제 지인인 박 대리님은 최근 해외여행을 준비하다가 하나머니 앱을 처음 설치했습니다. 예전에 쓰던 하나카드 포인트가 자동으로 하나머니로 전환되어 있었는데, 그 금액이 무려 5만 원이나 되었죠.
박 대리님은 이 포인트를 바로 본인의 하나은행 계좌로 입금해 여행 경비에 보탰습니다.
"포인트는 그냥 쇼핑할 때나 쓰는 건 줄 알았는데, 클릭 몇 번에 진짜 내 통장으로 돈이 들어오니까 공돈 생긴 기분이더라고요. 특히 트래블로그로 환전할 때 수수료도 안 들어서 정말 유용하게 썼습니다!"
하나머니의 가장 큰 장점은 1머니가 1원의 가치를 가지며, 이를 즉시 현금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입니다.
내 계좌로 보내기 (출금)
앱 접속: 하나머니 앱 메인 화면에서 송금 또는 내 계좌로 보내기를 선택합니다.
계좌 선택: 연결된 하나은행 계좌나 본인 명의의 타행 계좌를 입력합니다.
금액 입력: 보내고 싶은 만큼의 머니를 입력하면 즉시 현금으로 입금됩니다.
ATM 출금
하나은행 ATM기에서 스마트출금 기능을 이용해 카드 없이도 현금으로 바로 뽑을 수 있습니다. (하루 한도 확인 필요)
머니를 모으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충전하기
연결된 은행 계좌를 통해 필요한 만큼 하나머니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주로 해외 결제를 위해 환전이 필요할 때 미리 충전해두는 용도로 많이 쓰입니다.
적립하기
카드 이용: 하나카드(신용/체크) 사용 시 결제 금액의 일정 비율이 적립됩니다.
무료 적립: 앱 내 '머니 쌓기' 메뉴에서 출석 체크, 걷기 챌린지, 광고 보기 등을 통해 매일 조금씩 머니를 모을 수 있습니다.
포인트 전환: CJ ONE, L.POINT, OK캐쉬백 등 제휴사 포인트를 하나머니로 합칠 수 있어 관리가 편리합니다.
2026년 현재, 하나머니는 트래블로그 서비스를 통해 해외여행객들에게 필수적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무료 환전: 달러(USD), 엔(JPY), 유로(EUR) 등 주요 통화는 물론 전 세계 58종 이상의 통화에 대해 환전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합니다. (2026년 말까지 이벤트 연장 기준)
결제 및 인출: 환전한 외화 머니는 해외 가맹점에서 수수료 없이 결제하거나, 현지 ATM에서 수수료 없이 출금할 수 있습니다.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여신금융협회 카드포인트 통합조회' 서비스를 이용하면 하나머니뿐만 아니라 다른 카드사의 포인트도 한꺼번에 조회해 하나머니로 가져올 수 있습니다.
결제 시 자동 사용: 하나카드 결제 시 포인트가 있으면 우선 차감되도록 설정해두면 현금 지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환급 수수료 주의: 외화로 환전했던 머니를 다시 원화(현금)로 바꿀 때는 약 1퍼센트 내외의 환급 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으니, 필요한 만큼만 환전해서 쓰는 것이 경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