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길고 긴 줄. 설레는 여행의 시작이 기다림으로 지쳐버린다면 너무 아쉽겠죠? 티웨이항공을 이용한다면 이 과정을 단 1분 만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온라인 모바일 체크인입니다.
오늘은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의 정보를 바탕으로, 집에서 미리 좌석을 찜하고 공항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실전 노하우를 정리해 드립니다.
온라인 체크인은 공항 카운터에 가지 않고 스마트폰이나 PC로 미리 탑승권을 발급받는 서비스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용 가능한 시간입니다.
국내선: 출발 24시간 전부터 출발 30분 전까지 가능합니다.
국제선: 출발 24시간 전부터 출발 1시간 전까지 가능합니다. (단, 일부 노선이나 공항 사정에 따라 제한될 수 있습니다.)
준비물: 예약번호(6자리 숫자 및 영문 조합)와 예약 시 입력한 영문 성명만 있으면 됩니다.
제 지인 중에는 여행을 무척 좋아하지만 기다리는 건 딱 질색인 30대 직장인 민희 씨가 있습니다. 지난달 오사카 여행을 떠나던 민희 씨는 출발 하루 전날 밤, 알람을 맞춰두고 티웨이항공 앱에 접속했습니다.
"온라인 체크인이 열리는 시간에 맞춰 접속했더니 남아있는 창가 자리가 꽤 많더라고요. 유료로 미리 사야 하나 고민했는데, 24시간 전에 체크인하면서 무료로 좋은 자리를 선점했어요. 공항에 도착해서는 짐만 부치고 바로 보안 검색대로 들어갔죠. 남들 줄 서서 기다릴 때 저는 면세점에서 여유롭게 커피 한 잔 마시며 여행을 시작했답니다."
민희 씨의 사례처럼 __24시간 전__이라는 타이밍만 잘 맞추면 추가 비용 없이 원하는 좌석을 고를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아집니다.
어려워 보이지만 순서대로 따라 하면 아주 간단합니다.
티웨이항공 앱 또는 홈페이지 접속: 메인 화면의 [체크인] 메뉴를 누릅니다.
예약 정보 입력: 예약번호와 이름을 입력하여 나의 여정을 불러옵니다.
좌석 선택: 비행기 내부 도면이 나타납니다. 흰색으로 표시된 선택 가능 좌석 중 원하는 곳을 누릅니다. 앞자리나 넓은 좌석은 유료로 판매되기도 하지만, 일반 좌석은 체크인 시 무료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탑승권 발급: 좌석 선택이 끝나면 카카오톡 알림톡이나 문자 메시지로 QR코드 형태의 __모바일 탑승권__이 전송됩니다.
만약 가족이나 친구와 반드시 나란히 앉아야 하거나, 비행기에서 가장 먼저 내리고 싶다면 온라인 체크인을 기다리기보다 __사전 유료 좌석 구매__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매 시점: 항공권 구매 완료 후부터 출발 전까지 언제든 가능합니다.
장점: 비상구 좌석처럼 다리를 쭉 뻗을 수 있는 넓은 자리나 앞 구역 좌석을 확실하게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가격: 노선과 좌석 위치에 따라 금액이 다르므로 홈페이지 내 부가 서비스 메뉴에서 확인하세요.
첫째, 위탁 수하물이 있는 경우 모바일 탑승권을 발급받았더라도 부칠 짐이 있다면 공항 내 셀프 백드롭(Self Bag Drop) 카운터나 전용 카운터를 방문해야 합니다. 하지만 일반 체크인 줄보다는 훨씬 빠르게 처리됩니다.
둘째, 이용 제한 대상 혼자 여행하는 어린이(UM), 반려동물 동반 승객, 비상구 좌석 구매자 중 신체적 조건이 확인되어야 하는 승객, 단체 예약 승객 등은 온라인 체크인이 제한될 수 있으니 반드시 카운터를 방문해야 합니다.
셋째, 모바일 탑승권 화면 캡처 공항 내 통신 상태가 불안정할 수 있으므로 발급받은 QR코드 탑승권은 미리 사진첩에 캡처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티웨이항공 온라인 체크인은 단순한 편의를 넘어 여행의 질을 높여주는 필수 과정입니다. 오늘 알려드린 민희 씨의 노하우처럼 출발 24시간 전 알람을 활용해 보세요. 공항에서의 여유가 여행 전체의 기분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