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고혈압과 당뇨병. 한 번 진단받으면 평생 관리가 필요해 심리적, 경제적 부담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2026년 현재, 국가에서는 이러한 만성질환자들을 위해 치료비와 약제비를 직접 지원하고 밀착 관리해 주는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을 대폭 강화해 운영 중입니다.
오늘은 질병관리청과 지역 보건소의 최신 지침을 바탕으로, 놓치면 손해인 2026년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의 혜택과 신청 방법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이 꾸준히 병원을 다니며 합병증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국가와 지자체가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하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핵심 목표: 정기적인 치료 유도 및 자가 관리 능력 향상.
지원 주체: 질병관리청 및 참여 지방자치단체(보건소).
2026년 특징: 'AI 건강 비서' 서비스가 도입되어, 약 먹을 시간이나 운동 시간을 카카오톡이나 전화로 자동 안내해 주는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가장 큰 혜택은 매달 나가는 병원비와 약값이 줄어든다는 점입니다.
구분
지원 내용 (만 65세 이상 기준)
비고
진료비 지원
방문당 1,500원 (월 1회)
등록된 참여 의원 이용 시
약제비 지원
방문당 2,000원 (질환별 월 1회)
등록된 참여 약국 이용 시
건강 알림
진료일 안내 및 미진료자 복귀 안내
문자 또는 AI 음성 안내
상담 서비스
1:1 맞춤형 영양·운동 상담 및 교육
보건소 및 등록관리센터
알뜰 팁: 고혈압과 당뇨를 모두 앓고 계신 '복합 질환자'라면 진료비 1,500원과 약제비 4,000원(각 2,000원씩)을 합쳐 매달 총 5,500원의 실질적인 절감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제 지인 중 대구에 거주하시는 70대 '정수(가명)' 씨의 이야기입니다. 은퇴 후 고정 수입이 줄어들자 매달 들어가는 병원비가 아까워 약을 며칠씩 거르기도 하셨죠.
"처음엔 병원에서 천 원, 이 천 원 깎아주는 게 얼마나 되겠나 싶었어요. 그런데 등록관리사업에 신청하고 나니 병원 갈 때마다 알아서 지원금이 차감되어 결제되더군요. 무엇보다 좋은 건, 제가 진료 날짜를 깜빡하면 보건소에서 **'정수 님, 오늘 병원 가시는 날입니다'**라고 정답게 연락을 해준다는 거예요. 나라에서 내 건강을 매일 지켜보고 있다는 든든함에 이제는 거르지 않고 약을 잘 챙겨 먹고 있습니다."
[Image: 2026 High Blood Pressure and Diabetes Registration Management System application process]
평소 다니시는 동네 의원이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참여 의원'**인지 확인하세요. (병원 입구에 스티커가 붙어있거나 접수처에 물어보시면 됩니다.)
병원에 비치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에 서명만 하면 신청 끝! 별도로 보건소에 가실 필요가 없어 매우 간편합니다.
등록 완료 즉시 당일 진료비부터 지원 혜택이 적용됩니다. 이후 약국에서도 자동으로 지원금이 차감된 금액만 결제하시면 됩니다.
2026년부터는 수치를 잘 관리하시는 분들에게 포상을 주는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가 확대되었습니다. 등록관리사업에 참여하면서 걷기 운동이나 혈압·혈당 조절 목표를 달성하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연간 최대 8만 원 ~ 10만 원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포인트로 동네 편의점이나 병원에서 사용 가능하니 꼭 함께 신청하세요.
만성질환 관리는 '정기적인 병원 방문'이 시작이자 끝입니다. 2026년, 국가가 지원하는 등록관리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은 덜고 건강은 꽉 잡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