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오늘날 누리는 평화와 번영의 바탕에는 참전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습니다. 2026년, 정부는 그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참전명예수당'**을 역대 최대 폭으로 인상하고 지급 대상을 더욱 확대했습니다.
오늘은 국가보훈부의 2026년 최신 지침을 바탕으로, 새롭게 달라진 수당 금액과 신청 방법, 그리고 놓치기 쉬운 부가 혜택까지 핵심만 콕 짚어 정리해 드립니다.
참전명예수당 신청 ->> https://policynara.kr/%ec%b0%b8%ec%a0%84%eb%aa%85%ec%98%88%ec%88%98%eb%8b%b9-%ec%9d%b8%ec%83%81/
참전명예수당은 6·25 전쟁 및 월남전에 참전한 유공자분들의 명예를 기리기 위해 매달 지급되는 수당입니다. 2026년에는 물가 상승과 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지급액이 현실화되었습니다.
국가 지급액: 월 450,000원 (전년 대비 약 3~5만 원 인상)
지자체 수당(참전수당): 국가 지급액과는 별개로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추가로 지급합니다. 지역에 따라 월 10만 원에서 30만 원까지 다양하게 지급되므로 반드시 주소지 관할 시·군·구청에 확인해야 합니다.
합산 혜택: 국가 수당과 지자체 수당을 합치면 지역에 따라 월 최대 60~75만 원 수준의 예우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참전유공자: 6·25 전쟁 또는 월남전에 참전하여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퇴역 또는 면역 포함)하신 분.
연령 기준: 만 65세 이상 (2026년 기준 1961년생 생일이 지난 분부터 신청 가능).
배우자 승계: 2026년부터는 유공자 본인 사망 시 그 배우자에게 지급되는 **'미망인 수당(배우자 복지수당)'**의 지급 범위와 금액도 지자체별로 대폭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제 지인 중 월남전에 참전하셨던 70대 '박 어르신(가명)'의 이야기입니다. 작년까지는 수당이 조금 아쉽다 생각하셨지만, 올해 인상 소식을 듣고 무척 기뻐하셨죠.
"사실 예전에는 수당이 용돈 수준이라 생각했는데, 2026년 들어 국가 수당이 45만 원으로 오르고 제가 사는 동네에서 주는 수당까지 합치니 매달 60만 원 넘게 들어오더라고요. 이 정도면 친구들 만나서 밥 한 끼 사고 손주들 용돈 주기에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신청할 때 보훈지청 직원이 '어르신의 희생 덕분에 우리가 있습니다'라고 말해주는데, 가슴 뭉클한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Image: 2026 Participation Honor Allowance Application Process]
먼저 국가보훈부에 '참전유공자'로 정식 등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등록이 안 되어 있다면 훈장증이나 병적증명서를 지참해 지방보훈청을 방문하세요.
방문 신청: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또는 지방보훈청에 신분증과 통장 사본을 가지고 방문합니다.
온라인 신청: 정부24(gov.kr) 홈페이지에서 '참전명예수당'을 검색하여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가 수당은 보훈청에서 관리하지만, 지자체 수당은 시·군·구청에서 따로 관리합니다. 주민센터 방문 시 **"우리 동네에서 주는 참전수당도 같이 신청해 주세요"**라고 꼭 말씀하셔야 누락되지 않습니다.
수당 외에도 2026년에는 유공자분들을 위한 생활 밀착형 혜택이 강화되었습니다.
전기·가스요금 할인: 한전과 도시가스 사에 유공자 등록 사실을 알리면 매달 일정 금액을 할인받습니다.
보훈병원 및 위탁병원 이용: 75세 이상 유공자는 지정된 동네 위탁병원에서도 진료비의 대부분을 감면받을 수 있어 장거리 보훈병원까지 가실 필요가 없습니다.
통신비 감면: 휴대전화 요금 중 기본료와 통화료를 최대 **35%**까지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참전명예수당은 국가가 여러분의 청춘과 헌신에 드리는 작은 보답입니다. 2026년, 인상된 혜택을 꼼꼼히 챙기셔서 그 명예에 걸맞은 안락한 노후를 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