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의 정겨움은 그대로 누리면서, 결제는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게다가 10% 할인 혜택까지 챙길 수 있다면 어떨까요? 2026년, 정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종이 상품권의 번거로움을 없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카드형·모바일)'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오늘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최신 지침을 바탕으로, 내 카드를 그대로 쓰면서 할인만 쏙쏙 받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모든 것을 정리해 드립니다.
기존의 종이(지류) 상품권 대신, 내가 평소 쓰던 신용·체크카드를 앱에 등록하거나 스마트폰 QR결제를 통해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핵심 혜택: 상시 10% 할인 구매 (예: 10만 원권 상품권을 9만 원에 구입).
구매 한도: 2026년 기준, 개인별 월 최대 200만 원까지 구매 가능.
소득 공제: 전통시장 사용분은 **40%**라는 파격적인 소득공제 혜택이 적용됩니다.
디지털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본인에게 더 편한 방식을 골라보세요.
구분
사용 방식
특징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앱에 내 카드를 등록해 사용
실물 카드 그대로 결제 (가장 추천)
모바일형
비플페이 등 간편결제 앱에서 QR코드 결제
지갑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결제
2026년 실용 팁: '카드형'은 별도의 온누리 카드를 만들 필요 없이, 쓰던 카드 그대로 등록만 하면 됩니다. 결제 시 상품권 잔액이 먼저 차감되고, 잔액이 부족하면 카드 결제로 자동 전환되어 매우 편리합니다.
제 지인 중 매주 주말 가족과 시장 나들이를 즐기는 30대 워킹맘 **지윤 씨(가명)**의 이야기입니다.
"예전엔 종이 상품권 거스름돈 받는 게 눈치 보여서 잘 안 썼거든요. 그런데 작년에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을 알고 나서 신세계를 맛봤습니다. 앱에서 10% 할인받아 충전해두고, 시장 반찬 가게에서 평소 쓰던 카드로 긁으면 끝이에요! 2026년 설 명절 때는 할인 한도가 일시적으로 늘어나서 부모님 선물용 고기도 정말 저렴하게 샀습니다. 카드 실적도 그대로 인정되니 일석이조죠."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온누리상품권] 앱을 다운로드합니다.
본인이 사용하는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를 등록합니다. (대부분의 시중 카드사 가능)
상품권 구매 대금이 빠져나갈 본인 명의의 은행 계좌를 연결합니다.
원하는 금액만큼 10% 할인된 가격으로 충전합니다. 이제 시장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스티커가 붙은 곳에서 등록한 카드로 결제하면 자동으로 상품권이 차감됩니다.
모든 전통시장 상점이 다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패 없는 쇼핑을 위해 아래 방법을 활용하세요.
앱 내 가맹점 찾기: '온누리상품권' 앱 하단의 [가맹점 찾기] 메뉴를 통해 내 주변 사용 가능 매장을 지도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온라인 몰 활용: '온누리전통시장', '온누리굿데이' 등 온라인 전통시장관에서도 디지털 상품권 결제가 가능합니다.
제한 업종: 유흥업소, 도박장, 대형 마트 내 매장 등은 사용이 불가능하니 주의하세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고물가 시대에 가계 경제를 살리는 가장 확실한 '생활 밀착형' 혜택입니다. 2026년, 더 똑똑해진 온누리 혜택을 통해 전통시장의 정(情)은 듬뿍 받고, 지출은 10% 가볍게 줄여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