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관계
보고 싶었다는 말을 듣고 싶은 것이 아니야.
보고 싶었다는 말을 의심하는 것이 아니야.
만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던 설렘이
만남 그 자체가 목적이 되었다.
만났다는 것으로 그만인 것이 되었다.
일상조차 설레던 순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