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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류예지 Mar 09. 2022

너의 말이 서운하게 들렸던 날

이미지로 읽는 <이름 지어 주고 싶은 날들이 있다> 4


현재의 공감대가 허약해지면서,

우리는 무슨 이야기를 나눠야 할지 몰라

종종 헤매는 사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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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미지 출처 :

꿈꾸는인생 (인스타그램 @life_withdream)

https://www.instagram.com/p/CZ1UZA7lr_w/?utm_source=ig_web_copy_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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