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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ndrew Oh Aug 27. 2016

아침수영, 반둥

반둥, 인도네시아

여름휴가를 좀 일찍 다녀온다고 6월 28일에 자카르타를 거쳐서 반둥에 갔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수영복 챙겨서 5시 지나서 수영을 했습니다.

르바란 (Le Baran)기간이라 현지 분들은 수영도 안하고 그러는데

외국인이니까 호텔에서 음주만 못하고 수영도 하고 지하 스파도 문을 닿았습니다.

관리하는 직원이 아미(網)를 들고 다니면서 부유물 제거를 해서 물은 아주 깨끗합니다.


호텔 식음료 업장에서는 모두 주류를 팔지를 않아서 숙소에 올라와서

수영후에 아침에 빈땅맥주 한잔을 했습니다.


이제 환복을 하고 반둥시내에 가서 아로마커피를 사러 갑니다.


#Bintang

#Bintang beer

#모닝수영

#Le Baran

#Idul Fitri

#Selamat

#Bandung

#Indonesia

#Jakar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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