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baDay
“팔레스타인 대재앙의 날”은 **“나크바의 날(Nakba Day, النكبة)”**이라고 불리며, 매년 5월 15일에 팔레스타인인들이 기념하는 매우 중요한 날입니다.
나크바(النكبة)“는 아랍어로 **“재앙” 또는 “대참사”**를 뜻합니다.
개요
• 이름: 나크바의 날 (Nakba Day)
• 날짜: 매년 5월 15일
• 의미: 1948년 이스라엘 건국과 동시에 발생한 팔레스타인인들의 대규모 추방과 난민화를 기리는 날
• 대상 사건: 1947–1949년 팔레스타인 전쟁 중 약 70만 명 이상의 팔레스타인인이 집과 땅에서 추방되거나 피신
역사적 배경
1948년 이스라엘 건국
• 1947년: 유엔은 팔레스타인 땅을 유대인 국가와 아랍 국가로 분할하는 결의안을 채택 (유엔 결의 181호)
•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은 독립을 선언
•다음 날 5월 15일: 주변 아랍 국가들과 전쟁 발발
나크바(재앙)의 내용
750,000명 이상의 팔레스타인인들이 난민이 되었음
약 400개 이상의 마을이 파괴되거나 유대계 민병대에 의해 점령
수많은 민간인 학살, 강제 이주, 약탈 사건 발생
기념 방식
• 나크바의 날은 슬픔과 추모의 날로 기념됨
팔레스타인 지역(서안, 가자)과 디아스포라 지역에서:
• 시위와 행진
• 묵념과 낭독 행사
• 난민촌 방문
• 학살의 생존자 증언회
• 이스라엘에서는 극히 논쟁적인 주제로 여겨지며, 일부 정치세력은 이 기념을 반대함
정치적 함의
• 팔레스타인 난민 문제는 오늘날까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의 핵심
팔레스타인인들은 **“귀환권(right of return)”을 요구
• 이스라엘은 대부분 이를 받아들이지 않음 (국가 정체성과 안보 우려)
• 유엔 총회 결의 194호는 난민의 귀환을 권고하지만 법적 구속력은 없음
이미지와 상징
• 열쇠(Key):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고향집의 열쇠를 상징으로 사용 –
언젠가 돌아가겠다”는 희망의 표현
오래된 지도와 마을 이름을 통해 뿌리와 기억을 유지
관련 인용
• 야세르 아라파트 (PLO 지도자):
“나크바는 단지 하나의 사건이 아니라, 매일 계속되고 있는 재앙이다.”
• 에드워드 사이드 (팔레스타인계 미국 학자):
“유럽은 홀로코스트 이후 유대인 국가를 만들었지만, 팔레스타인인은 그 대가를 치렀다.”
추가로 궁금하신 점 있으신가요?
• 나크바 당시 실제 발생한 학살 사건들 (예: 디르 야신 학살)
• 이스라엘 내 아랍계 시민들의 입장
•나크바에 대한 이스라엘 및 국제사회의 인식 변화
• 현대 팔레스타인 난민의 삶과 국제법적 지위
등을 더 깊이 다룰 수도 있습니다. 원하시는 주제가 있으신가요?
#나크바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