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LA_Riots
올해 2025년 6월 현재 **LA(로스앤젤레스)**에서 발생한 ‘LA 폭동’은 이민 단속 정책에 반발한 대규모 시위와 충돌로 1992년 로드니 킹 폭동과는 별개의 사건이며, ‘2025 LA 반(反) ICE 폭동’ 또는 **‘2025년 6월 LA 시위’**로도 불립니다.
개요 및 경과
배경: 6월 6일, 캘리포니아 LA 일대에서 연방 ICE(이민·세관 단속국)가 대규모 단속을 실시해 44명 이상이 체포됨 .
시위 확산: 당일 패션지구, 홈디포, 의류공장 등에서 수백 명이 시위, 일부 충돌·소요로 이어짐.
격화 단계: 7일, 커튼톤, 콤프턴 등지로 시위 확대. 시위대 일부 테러, 화병 투척, 상점 파손 등의 폭력행위 발생.
• 연방군 투입: 트럼프 대통령은 7일 타이틀 10 조항을 적용해 2천 명 이상의 주방위군을 연방화했으며, 9일엔 **700 해병대(US Marines)**를 추가 배치 .
• 여파: 일대 비즈니스 상점(애플, T‑모바일 등) 약탈 및 방화 발생. 연방·지방 충돌 수차례 일어나 언론 촬영진도 체포되거나 부상 보고됨.
• 사법 대응: 캘리포니아 주지사 개빈 뉴섬이 연방법원에 군 투입 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 일부 시위대는 체포되고 연방 중죄 혐의 기소도 이어짐 .
규모 및 영향
항목 내용
시위 규모 ICE 기준 1,000명 이상 시위 참여, 주방위군 4,100여 명, 해병대 700명 이상 투입 
체포·부상 시위대 약 72명 체포, 언론인 포함 최소 5명 부상, 경찰·군인 6명 부상, 말 5마리도 부상
피해 현황 시내 중심가 상점·자영업체 약탈 및 파괴, 도시 중심 도로 일부 통제 및 차단
특징 및 쟁점
타격 대상: ICE 이민 단속과 연방 개입에 대한 이민 공동체의 반발.
연방군 투입 정당성: 1965년 Selma 이후 처음으로 타주 주방위군 연방화, LA에는 1992년 이후 처음 군 투입  .
• 정치적 긴장: 주지사·시장 vs. 트럼프 행정부 간 갈등—헌법상 권한·자치권 충돌.
• 언론 표현 문제: 일부 언론은 ‘폭동(riots)’이라 표현, 반면 시위 참여자 및 인권단체는 “평화 집회”였다고 주장  .
현황 & 추가 정보
상황: 6월 10일 기준, 시위는 여전히 진행 중이며 일부 진정 기미 보이지만, 시위대와 군·경찰 간 긴장 상태 지속.
• 정치 대응: 캘리포니아 주정부, 로컬 정치인, 노동조합(SEIU) 등은 이민자 권리 옹호하며 군 투입 반대.
• 언론 상황: CNN, New York Post, LA Times 등 주요 언론사가 취재 중이며, 언론인 체포·부상 사례도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