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Mon) 高市早苗総理

by Andrew Oh

02/09

일본 중의원 선거 결과 및 금융시장 영향


일본 중의원 선거(총 465석)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이끄는 자민당이 316석을 확보하며 2차세계대전 이후 유례없는 압도적인 승리를 기록.


이는 자민당 단독으로 개헌 발의선(310석)을 넘어선 것으로 자민당 창당 후 최초. 연립 파트너인 일본유신회(36석)와 기타 개헌 찬성 세력까지 포함할 경우 범여권 의석수는 약 390~394석에 달해, 중의원 내에서 사실상 견제 세력이 부재한 초강력 여당이 형성.


반면, 제1야당 중도개혁연합은 167석에서 49석으로

급락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정치학자들은 다카이치 총리의 극우 노선에 대해 일본 국민들이 정당성을 부여한 것이라고 평가.


특히평화헌법 제9조 개정을 통한 ‘전쟁 가능한 보통

국가’로의 전환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큼.


이는 미국의 동아시아 전략에서 일본의 힘이 확대될 것이라는 평가도 있으며 한반도와 대만 문제 등에서

일본의 독자적인 대응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라는 평가 또한 높아짐.


금융시장에서는 이번 선거 결과로 일본 주식시장은 강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엔화 약세, 일본 국채

금리 상승 등 재정 정책 확대에 따른 영향이 예상.


다만, 엔화와 일본 국채 금리는 선반영도 주시하는 중.


시장은 일본 국채 금리가 급등할 경우 미국 국채 금리 급등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음.


이 경우 글로벌 주식시장에도 부담을 주는 등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


더불어 글로벌 펀드들이 아시아 비중 조절 시 현재는 한국으로의 자금 유입이 많았다면 일본으로 자금 쏠림

가능성에 주목.


#高市早苗総理

#자민당_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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