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惑의 一日語學 127 일차 ㅡ 근 1주일만에 다시
**Watsonville wonders
The Pacific Ocean is immediately in view, with an amusement park and a pier adjacent to it. This locale is a popular tourist spot on weekends. By evening, you can invariably find people dining along the pier, businesses still thriving in the dusk. While the breeze can be a bit chilly, a long sleeve is enough to keep one comfortable. The path, with its myriad sights, makes for an engaging walk.
**단어장
adjacent인근의, 인접한, 이거 외웠던거 같은데…
locale 현장, 장소, 무대
along 를 따라서
invariably variaby 가변적인, 변하기 쉬운 이니까, 그 부정형, 변치않게, 항상
dining 식사. 이거 알았었는데ㅜㅜ까먹지 말기
thrive 번영하다
dusk 황혼, 땅거미, 또 까묵 ㅜ
breeze 산들바람, 또 까묵ㅜ(2)
chilly 쌀쌀한, 또 까묵ㅜ(3)
myriad 무수히 많은, 또 까묵ㅜ(4)
engage 예약하다, 보증하다, 사로잡다
** 병문이 번역
시야에 바로 들어오는 태평양 근처에 놀이공원과 항구가 인접해 있다. 이 무대는 주말 관광객들의 성지로 유명하다. 저녁이 되면, 항구를.따라 식사하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볼수있고 땅거미가 져도 성업하고 있다. 그동안 산들바람이 조금 싸늘해질수도 있지만, 긴 소매 옷 하나면 충분히 쾌적하다. 볼거리가 많은 길들은 걸음을 멈추도록 만든다.
** 파파고 번역
태평양이 바로 보이는 곳에 놀이공원과 부두가 인접해 있습니다. 이 지역은 주말에 인기 있는 관광 명소입니다. 저녁이 되면 항상 부두를 따라 식사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으며, 황혼 속에서도 비즈니스가 번창하고 있습니다. 바람은 약간 쌀쌀할 수 있지만 긴 소매만으로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볼거리가 있는 이 길은 매력적인 산책로가 될 수 있습니다.
ㅡ. 근 일주일 만에 책 폈더니, 이 책 처음 공부할때 초기 단어들이 우수수 ㅜㅜㅜ
ㅡ. 그래도 문장들 자체는 쉬웠다. ㅜ
*대학집주 장구 大學隼註 章句
故治國在齊其家. 通結上文.
고로 나라를 다스림은 그 집안을 다스림에 있으니, 윗 글을 통해 결론지었다.
ㅡ. 정치… 말을 말자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