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적을 곳이 없어서(짧은 끄적임)

ITF 844일차 ㅡ 화백 사범님의 마지막 훈련?!

by Aner병문

교본에도 나오듯 사실 1단부터 3단까지 허리께에 검은 줄이 칠해진 도복을 입으며 부사범으로 호칭되긴 하나 그거야 창시자님 장군님 시절 진짜 철권 화랑마냥 뼈를 깎고 피토하는 훈련 겪으시는 선배님들이나 그런거고 나처럼 사회 체육이나 취미삼는 몸 둔한 일반인 아저씨야 그 정도 실력이 될리 없다. 다만 그래도 사범님 부재중에 유급자들 선배로서 잘 책임지라는 의미에서 일주일에 하루 이틀은 담당 부사범 직함을 받게 되었다. 문제는 차주부터 드디어4단계 돌입되며 무공을 막론하고 맞서기며 겨루기며 대련, 스파링 전면금지일 수 있다하니 오늘은 특별히 인천 화백 사범님 오셔서 진짜 온몸을 구석구석 쓰는 태권도의무궁무진한 훈련법을 보여주셨다. 청소도 못하고 녹초 ㅎ ㅎ.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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