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농협, ‘리셀러’ 도입으로 농산물 판로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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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전라도뉴스] 순천농협(조합장 강성채)은 코로나로 인해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농산물 유통 환경변화와 도농상생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농산물 판로확대를 위한 새로운 판매방식의 리셀러 시스템을 도입한다.



리셀러란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순천농협 상품을 홍보하고 판매 시 수익을 얻는 온라인 판매자를 의미하며 SNS채널에 상품 URL을 노출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다.



단순한 고객이 아닌 간단한 절차만으로 직접 판매자가 되어 손쉽게 수익을 올릴 수 있고 본인이 소비만 해도 정해진 판매마진만큼 할인을 받을 수 있어 코로나 시대 새로운 부가수익을 올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 같은 판매방식은 쿠팡 파트너스, 아마존 어필리에이트 등에서 이미 검증된 방식이다.



다만, 순천농협의 리셀러 시스템은 ‘CALL TV’를 활용한 방식을 채택 기존 시스템들의 판매마진과 판매방식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콜TV’는 누구나 쉽게 구축할 수 있는 모바일쇼핑방송 플랫폼으로 순천농협은 사업자인 ㈜인방그룹 (대표 이호용)과 업무협약을 통해 리셀러들에게 1달간 무료로 동영상 기반의 개인 모바일쇼핑방송 플랫폼이 제공될 예정으로 효과적인 홍보 및 판매가 기대된다.



순천농협 강성채 조합장은 “코로나로 인해 온텍트(온라인 비대면) 거래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고, 그 흐름은 이미 대세가 되고 있다”며 “농산물 유통도 그 예외가 아닌 만큼 생산자 및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편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농식품을 비대면 거래 활성화함으로써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물론 농식품 판로확대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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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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