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주읍 '승주작은목욕탕' 개장...정주여건개선

탈의실과 샤워실, 온탕 등을 겸비한 최신시설

22134_22162_2748_jpg.png - 승주읍 '작은목욕탕' 개장식 사진

[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 승주읍에 주민들을 위한 ‘승주작은목욕탕’이 개장됐다.

8일 순천시에 따르면 승주읍 인근지역의 어르신들과 장애인등의 목욕불편 해소 및 주민들의 환경위생여건을 높이기 위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승주작은목욕탕’을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허석 순천시장은 비롯한 박용운 시의회 의원 및 지역 단체장 등 주민 250여명이 참석해 목욕탕의 건립을 축하했다.

부대행사로 승주읍 주민지원사업 추진위원회가 ‘주민화합잔치’를 개최하여 목욕탕의 건립 기쁨을 지역민들과 함께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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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인구가 38%를 이루고 있는 승주읍에는 그동안 목욕탕이 없어 어르신들과 몸이 불편한 장애우들이 순천시내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 해왔다.

승주읍에 목욕탕이 새롭게 개장함으로써 주민건강은 물론, 소통과 화합의 장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김승모 승주읍장은 “이번 목욕시설이 완비됨으로써 주민들의 정주여건이 많이 개선되었다”며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리를 철저하게 하겠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목욕탕은 매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남자와 여자를 요일별로 구분하여 이용할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1~2급) 주민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승주작은목욕탕’은 승주읍 서평리 384-6번지 대로변에 단층건물(138㎡)로 건축되었으며, 탈의실과 샤워실 및 온탕을 겸비한 영산강유역환경청 기금 4억 5천만 원, 시비 1억 원 등 총사업비 6억 2천만 원이 투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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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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