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우기 대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합동 안전점검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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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전라도뉴스] 광양시는 호우, 태풍 등으로 지반 유실과 낙석 붕괴 위험이 증가하는 우기에 급경사지 재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6월 1~25일 추진한다.



시는 광양시 안전도시국장을 단장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안전점검을 추진 중이다.



이 기간에 급경사지 균열, 침하, 원활한 배수 기능 유지 여부, 지하수 용출 및 낙석 발생 여부 등 재난취약 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에 대해서는 위험요인을 우선 조치하고 재해위험도 평가 결과 D·E 등급이 나온 지역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한 뒤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중점 관리할 방침이다.



이삼식 안전총괄과장은 “현재 관리 중인 급경사지는 33개소이지만 이 지역 외에도 급경사지가 도처에 산재해 곳곳에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에 세심한 관심을 갖고 위험요소가 발견되면 시 안전총괄과나 안전신문고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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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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