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가 지난 25일부터 철도문화체험관을 임시 개관해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조곡동 철도관사마을 내 위치한 철도문화체험관은 연면적 343.4㎡로 나만의 기차 색칠하기, 4D 기차체험, 미니기차 놀이기구, 전시실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 기차의 역사와 1930년대 철도관사의 모습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다.
8월까지 시범 운영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하루 3팀으로 이용이 제한된다.
체험관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은 061-742-5605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시민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양성된 마을 해설사를 철도문화체험관, 철도마을박물관에 배치해 관광 해설 및 안내하고 있다.
이번 시범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효과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해 철도문화체험관을 본격 운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철도문화체험관 개관으로 철도관사마을 내 철도마을박물관, 기적소리 전망대, 현재 남아 있는 철도관사의 원형까지 하나의 관광 코스로 연결해 생활형 마을 관광지로써의 역할을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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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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