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전라도뉴스] 광양시는 평생학습도시의 재도약을 위한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종합발전연구 용역’에 착수한다.
시는 광양시 전역을 평생학습 도시화하기 위해 용역비 3천만원에, 오는 6월 7일 용역에 착수하며 6개월간 연구용역을 실시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평생학습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한다.
광양시는 2006년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지난 5월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됐다.
이번 광양시 중장기 종합발전연구 용역을 통해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반영하고 시가 평생학습도시로서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을 설정하며 평생학습도시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꿈과 희망의 평생학습도시 광양’이라는 비전을 시작으로 광양시 전역을 평생학습 센터화하는 전략 아래 다음과 같이 다양한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시는 이번 용역 성과를 통해 평생학습 핵심과제와 세부 추진과제를 도출하고 2024년 평생학습도시 2주기 평가 대비와 평생학습 인력 및 예산 확보 등을 점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소외계층 참여기회 확대, 포스트 코로나 시기에 대응한 원격교육 확대 등 시민들의 다양한 배움을 통해 삶의 질 향상은 물론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광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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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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