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에서 게 잡다가 불어난 물에 휩쓸려…80대 하루만에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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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뉴스1) 갯벌에서 게를 잡다가 불어난 물에 휩쓸린 80대 남성이 실종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전남 영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29분쯤 영광군 백수읍 한 갯벌에서 배우자와 함께 게를 잡던 A씨(80)가 불어난 물에 휩쓸렸다.



사고 직후 배우자 B씨는 소방당국에 신고했고, 일대 수색에 나선 경찰은 잠수부 등을 투입, 이날 오전 10시50분쯤 사고 발생 지점 인근 갯골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의 사인을 익사로 추정하는 한편 범죄 혐의점이 없어 변사사건 종결 처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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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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