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진로 고민…“제2기 청년희망학교에서 답을 찾다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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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전라도뉴스] 여수시가 청년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소통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제 2기 청년 희망학교’에 참여할 청년들을 이달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희망학교’는 청년들이 희망하는 교육 과정을 만들고 그 분야의 전문 역량과 경험을 갖춘 청년단체 또는 기업이 멘토가 되어 학과를 개설해 청년들의 성장을 지원해 나가는 프로그램으로 여수YMCA가 사업을 수행한다.



강좌는 3개 분야에 8개 학과로 진로설계 분야 , 생활교육 분야 , 시민참여 분야 로 나뉜다.



오는 8월부터 3개월 동안 12회 운영되며 청년들은 관심 있는 학과를 선택해 총 12회의 수업 중 10회 이상 참여하면 수료 자격을 얻게 된다.



신청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며 일부 실습학과는 소정의 재료비를 부담해야 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청년들과 전문가의 소통과 연대를 통해 진로 탐색과 자기발전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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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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