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실시

96664_93625_2002.jpg

[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가 보건복지부 공모 사업인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에 선정 돼 7월부터 본격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은 임산부와 만2세 미만 영아가 있는 가정에 전문교육과정을 이수한 간호사와 사회복지사가 방문해 양육에 대한 기초교육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출산 후 8주 이내에 전담팀이 가정을 방문해 아기와 산모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수유·육아 환경 등 아기 돌보기에 관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내에 거주하는 임산부 및 출산가정은 누구나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현재 보건소 등록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자녀출산 및 양육을 지원하기 위해 평생 건강의 시작점인 임신·영아기부터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특히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 부모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작가의 이전글전남도, 포스코와 손잡고 그린수소 메카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