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대규모 산불’ 터키 안탈리아시에 위로 서한

96996_93952_4003.jpg

[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 우호교류도시인 터키 안탈리아시에서 지난 7월 28일부터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인해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허석 순천시장은 안탈리아시장에게 서한을 보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위기극복을 기원했다.



허 시장은 서한에서 “8일째 진화되지 않고 있는 안탈리아주의 산불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것에 대해 6년째 교류를 이어온 도시의 시장으로서 큰 슬픔과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29만 순천시민을 대표해 깊은 위로와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빠른 시일 내에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도한다”고 덧붙였다.



순천시 관계자는 “대규모 재난으로 고통 받는 주민들을 위해 훼손된 산림복구용 묘목 기부, 구호물품지원 등 도울 수 있는 방안이 있는 지 다방면으로 검토 중이다”며 “국가적 재난사태로 연락이 어려운 상황이라 우선 위로서한을 발송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작가의 이전글순천시, 체육센터와 도서관이 한곳에 ‘어울림센터’ 명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