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코로나 차단…방역수칙 준수 철저” 당부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97057_94038_146.jpg

[전남/전라도뉴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6일 “휴가철 코로나19 지역 확산 차단을 위해 도민 모두 경각심을 갖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김 지사는 “최근 1주일 이내 타지역 가족 및 지인과 접촉하거나 타지역을 방문한 도민은 증상유무와 관계없이 3일 이내 보건소에서 무료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백신 접종자를 포함해 실내외 언제 어디서 마스크 쓰기를 생활화해 줄 것”도 강조했다.



코로나 4차 대유행의 전국적인 확산세가 전남지역까지 급격히 번지고 있다.



최근 전남지역 확진자는 1일 15명 내외로 연일 두 자릿수를 유지하면서 누적 확진자가 2천 명을 넘어서 도내 방역 상황에 빨간불이 켜졌다.



주요 위험요인은 휴가철 타지역 확진자 접촉에 의한 감염으로 확인됐으며 본격 휴가철인 지난달부터 도내 확진자의 30%를 차지하며 급증의 요인이 됐다.



특히 확진자 중 20~30대 젊은 층이 많아 광범위한 활동량으로 인한 추가 확산이 우려된 실정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피로도 누적과 경각심 저하도 문제다.



지난 7월 한달간 전남지역 이동량은 전국적으로 3~4단계의 강화된 거리두기를 시행중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보다 증가했다.



실제로 고속도로 통행량이 10%이상, KTX이용객은 8.6% 늘어났다.



또한 호프집, 식당·카폐, 피트니스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마스크 미착용 등 방역수칙 미준수로 인한 감염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도민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야만 한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종은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작가의 이전글“힘내라 함평관광”···‘범 내려온다’ 패러디 영상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