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SGI서울보증, 중소기업 보증 확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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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전라도뉴스] 전라남도는 2일 SGI서울보증과 코로나19에 따른 도내 유망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보증우대 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 고석규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SGI서울보증은 전남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기업별 보증한도를 기존 대비 최대 30억원까지 추가 확대하고 보증보험료 10% 할인 혜택도 준다.



중소기업 신용관리를 위한 컨설팅과 임직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직무, 외국어 등 교육플랫폼도 무상 지원해 기업의 민간·관급시장 진입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협약식에서 전남인재육성재단에 도내 학생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기금 3천만원도 기탁했다.



전남도는 지원 대상 유망 중소기업 정보를 서울보증에 제공하는 등 사업 지원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보증우대 대상 기업은 유망 중소기업, 지역 스타기업, 일자리 우수기업, 전남형 강소기업, 투자유치 기업, 전라남도산업평화상·전라남도수출상 수상업체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내 지원 대상 기업의 총 보증한도가 약 3천600억원 확대된다.



보증보험료도 연간 1억 4천만원이 절감될 것으로 예측된다.



SGI서울보증은 서울에 본사를 둔 국내 1위 종합보증 전문기업이다.



현재 보증한 금액만 364조 원에 달한다.



김영록 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전남의 유망 중소기업이 보증한도 확대, 보증보험료 할인 등 혜택을 누리게 돼 대단히 기쁘고 뜻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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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은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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