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제24기 친환경농업대학 ‘도시농업반’ 수료식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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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전라도뉴스] 광양시는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지난 3월 9일 개강한 친환경농업대학 도시농업반이 6개월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지난 28일 수료생과 농업관계자 등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교육관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수료식은 도시농업 관련 전문지식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 31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으며 특히 유기농업, 화훼장식, 조경기능사 국가기술자격증을 소지한 19명의 수료생은 도시농업관리사를 취득해 시민들에게 도시농업 관련 교육과 해설, 지도, 기술 보급 등 도시농업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이번 도시농업반은 도시농업 분야를 활용해 공익적 가치를 구현하고 과학영농 실천능력을 갖춘 전문농업경영인을 육성해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 및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101시간의 교육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도시농업의 이해와 기반 조성, 친환경 농사와 안전한 농산물 생산,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의 교육을 시행했다.



현재 새싹삼 실내농장을 운영하는 안은영 학생장은 친환경농업대학 도시농업반을 수료하며 “도농복합도시인 광양시의 장점을 살려 도시농업 전문가로 거듭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은희 기술지원팀장은 “옥상 텃밭, 학교 텃밭, 텃밭 정원 등 도시농업사업을 창의적으로 이끌어 나갈 계기가 될 것이다”며 “도시농업전문가로서 도시농업 분야의 일자리 창출과 농업문화 확산의 선두주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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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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