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순천시, 취약계층 신속항원검사 키트 제공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집·노인시설·임신부 등 약 3만명 대상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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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감염 취약계층에 신속항원검사를 위한 자가 검사키트를 제공한다.


대상은 감염에 취약한 어린이집 영·유아 및 종사자,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기초수급자, 장애인, 임신부 등 30,409명이다.


시는 어린이집 9,656명, 노인복지시설 이용노인 4,712명을 대상으로 우선 배부하고 있으며 임신부, 장애인시설, 저소득층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임신부는 2022년 3월 임신 중인 대상자로 총 10개를 지급한다.


임신확인서 임산부수첩 외에도 초음파사진, 앱 등을 통해 폭넓게 인정하며 주소지 읍면동에서 지급받을 수 있다.


순천시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세를 고려해 감염 취약계층의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신속하게 자가검사 키트를 지원하게 됐다”며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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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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