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문학관 초가이엉이기 공사 추진
[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는 순천문학관의 노후된 지붕을 보수하기 위해 3월부터 5월까지 “순천문학관 건축물 지붕 초가이엉이기 공사”를 추진한다.
순천문학관은 볏짚, 갈대, 억새, 새풀 등 여러 가지 초가 지붕 재료 중 순천만습지의 갈대를 재료로 선정해 직접 채취하고 지붕 이엉이기 공사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공사는 갈대베기, 이엉엮기, 이엉이기 의 순서로 진행된다.
오는 4월 1일에는 갈대 이엉엮기 작업을 관람객들에게 시연할 예정으로 이 날 순천문학관을 방문하면 갈대 이엉엮기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어 특별한 경험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엮은 갈대를 지붕에 올리는 이엉이기 작업은 4월 중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순천문학관은 2010년 개관해 정채봉관, 김승옥관에 각각 작가 및 작품 세계에 관한 전시물이 설치되어 있으며 올해는 작가 주간행사를 통해 순천문학관을 활성화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