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 170만원 든 지갑 신고한 초등생에 '상장' - 전라도뉴스
(순천=뉴스1) 전남 순천경찰서는 2일 170여만원의 현금이 든 지갑을 주워 파출소에 신고한 초등학생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순천신대초등학교 6학년인 장규성군(13)은 전날 낮 12시쯤 순천시 해룡면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바닥에 떨어져 있는 지갑을 주워 곧장 주변 파출소를 방문했다.
장군은 "지갑을 잃어버린 사람의 기분이 좋지 않을 것"이라며 신고했고, 경찰은 신속하게 주인을 찾아 돌려줄 수 있었다.
노재호 서장은 "어린 학생이 어려움에 처한 다른 사람을 위하는 따뜻한 마음을 칭찬한다"며 "앞으로도 정직한 마음을 잃지 않는 용감하고 훌륭한 어린이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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