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만채 순천시장 예비후보, 환경오염 방지 지자체가 앞장

22일, 지구의 날 맞아 난개발 금지·오염물질 저감 등 주장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117375_114048_598.png

[순천/전라도뉴스] 장만채 순천시장 예비후보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보도자료를 내고 “환경오염은 후손들의 안락한 삶을 위해 우리가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단체가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 예비후보는 “쓰레기 등 오염물질을 줄이고, 난개발을 하지 않는 것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특히 순천만 습지 등 다양한 문화나 자연 유산이 많은 순천은 좀 더 체계적인 환경 보호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장 예비후보는 “최근들어 순천에서 아파트 난개발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필요한 아파트를 추가 공급하는 것은 좋지만 환경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도시 전체를 균형 있게 개발해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장 예비후보는 “순천만이나 국가정원 등도 정확한 조사와 철저한 분석을 통해 개발과 보존 계획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구의 날은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매년 ‘지구의 날’을 전후한 일주일을 기후변화 주간으로 정하여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저탄소 생활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소등행사 등을 전국 각지에서 진행하고 있다.


장 예비후보는 순천대 총장과 제16.17대 전남교육감을 지냈으며,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 전남공동선대위원장과 전남특보단장, 균형성장위원회 상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jldnews.co.kr



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keyword
작가의 이전글오하근 순천시장 예비후보, 주부 특별위로금 포함 공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