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근 순천시장 후보 패배, 입장문 내놔

“모든 결과 시민의 뜻으로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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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전라도뉴스] 6.1 지방선거에서 순천시장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선 오하근 후보가 고배를 마셨다.


오 후보는 개표결과 총 5만2천478표(41.9%)를 얻음으로써 6만9천855표(55.77%)를 득표한 노관규 후보에게 1만7천377표 차이로 패배했다.


다음은 오하근 후보의 소감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여러분! 당원 동지여러분!


오하근입니다.


저에게 보내주신 시민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과분한 사랑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여기까지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저의 부족함입니다.


오늘의 결과 또한 순천시민의 뜻이라 여기며 모든 당선자님께 축하를 드립니다.


낙선하신 모든 후보님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올립니다.


함께 해주신 더불어민주당 당원 동지여러분 그리고 지지해주신 모든 시민님들께 깊은 감사와 저로 인한 상실감에 위로의 마음 올립니다.


항상 변함없이 함께 하겠습니다.


더 돌아보고 성찰 하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민님들께 김대중 대통령님의 “인생은 아름답고 역사는 발전한다”라는 말씀으로 위로를 올립니다.


더 받들겠습니다. 저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 가슴속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오하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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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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