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전라남도 청년문화센터’ 유치 확정

도비 200억원 확보로 청년행복 선도 도시 도약의 발판 마련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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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가 지난 28일 ‘전라남도 청년문화센터’건립대상지로 최종 확정됐다.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이번 청년문화센터 건립대상지 공모에 순천시는 풍덕동 어울림센터 건립부지 내 여유 부지를 신청했고 서면평가, 현장평가, 발표평가 등 세 차례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대상지로 선정돼 도비 200억원을 확보했다.


순천시는 심사 과정에서 전남도에서 청년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 전통적인 교통의 요충지로 광역 접근성 우수 관내 순천대를 비롯한 4개의 대학이 있어 청년 접근성 우수 건립 예정부지 인근 순천만국가정원, 저류지 정원, 동천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유하는 등 청년의 꿈을 키우고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데 최적의 입지로 호평받았다.


청년문화센터는 청년점포, 창업공간, 교육장, 예술 창작실, 공연장 등 청년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공간을 구축하고 취·창업 교육, 창업 멘토링 컨설팅, 역량강화 등 다양한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순천시는 2023년 초에 청년문화센터 건물 신축을 위한 기본 및 실시 설계 후 2023년 11월에 착공에 들어가 2025년 5월에 건물을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시 투자일자리과 관계자는 “전라남도 청년문화센터가 전라남도를 넘어 대한민국 청년 정책을 선도하는 대표 청년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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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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