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115개 농협 라이브커머스 경진대회에서 대상 수상
[순천/전라도뉴스] 순천농협(조합장 강성채)이 온라인사업 활성화 및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농협중앙회에서 개최한 전국 농협(1,115개) 대상 `22년 농식품 라이브커머스 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순천농협에 따르면 지난 10월17일부터 11월15일까지 총 3라운드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 전남지역 대표로 출전했다.
이번 대회는 각 라운드별 다른 방송채널(그립, 네이버, 카카오)로 진행됐고, 1~2라운드를 거쳐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 3개 농협이 결선을 진행했다.
순천농협은 직원들이 직접 기획, 상품진열, 촬영, 진행(쇼호스트)에 참여해 지역 대표 농산물인 레드와 골드키위로 1라운드, 한국농협김치(전 남도김치)와 전남지역본부 추천 농산물인 서영암 고구마, 오매향 바나나로 2라운드, 한국농협김치와 골드키위, 서영암 고구마, 한돈수제미나리떡갈비로 마지막 3라운드에 출전해 전 라운드 합계 42,304천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그 결과 3라운드 시청자 수 91천명 등 우수한 성적으로 2년 연속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강성채 조합장은 “전국 라이브경진대회 2연속 우승이라는 쾌거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준 직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온라인 사업 선도농협으로서 농산물 온라인 판매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준비한 김미영 경제상임이사는 “새로운 농산물 유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온 그동안의 준비와 노력들이 작은 결실을 얻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새해에는 농업인들이 직접 참여해 농산물을 판매하는 현장 라이브를 통해 관내 농산물의 온라인 판매가 활성화 되기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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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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