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수&순천 커플 행운의 관람객으로 입장..순천농협 후원
[순천/전라도뉴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관람객이 개장 12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 2013년에 개최한 박람회가 26일 만에 100만 명을 달성한 것과 비교하면 두 배 이상 빠른 속도다.
12일 박람회조직위는 100만 번째 입장객 축하하기 위한 행사를 열어 13시 39분 동문으로 입장해 100만 번째 입장객이된 순천에 거주하는 류혜원(25세)씨와 여수에 거주하는 김승원(27세)씨 커플을 축하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정원박람회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하고, 모든분들 진심으로 환영한다. 앞으로 더 큰 이벤트로 보답 드리겠다”라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류혜원씨 커플에게는 순천농협이 후원한 순천사랑상품권 100만원과 정원드림호 투어권이 지급됐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이날 13시 39분 기준으로 관람객 100만 명을 돌파하면서 이미 목표 관람객 800만 명의 12.5%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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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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