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4년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 개최

암1·2·3지구, 서면1지구, 승주1지구, 상사노동지구 대상으로 추진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164513_160805_4003.jpg

[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각 사업지구 해당 행정복지센터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을 대상으로 2024년 지적재조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하기에 앞서 사업의 목적 및 필요성, 추진 절차, 경계설정 기준, 주민 협조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고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 측량된 종이 지적도상 경계와 토지 현황이 달라 발생하는 문제점을 현실 경계나 토지소유자 간 합의 경계로 바로 잡아 디지털 지적도면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으로 2030년까지 추진된다.


내년 시 지적재조사사업은 6개 지구 2,928필지로 국비 5억 9천여만원을 지원받아 2년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주민설명회 이후 토지소유자 3분의 2 이상 동의를 받아 지적재조사 측량 및 협의를 거쳐 경계결정위원회 심의·의결로 새로운 경계를 확정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시민의 토지가치 상승과 이웃 간 경계분쟁이 해소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jldnews.co.kr



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작가의 이전글순천시, 2023년 ‘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