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 7년 만에 순천서 홈경기

9월 27일 팔마운동장서 부천과 격돌… 향우회 네이밍데이 진행

209396_205855_262.jpg 순천시 조례동에 거주 중인 주장 발디비아 경기 사진.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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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전라도뉴스] 전남드래곤즈가 7년 만에 순천으로 돌아와 홈팬들과 만난다.


3일 전남드래곤즈에 따르면 오는 9월 27일 오후 2시 순천 팔마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1995를 상대로 K리그2 31라운드 경기에 나선다. 2018년 이후 7년 만에 진행되는 순천 홈경기는 순천시 후원으로 진행되며, ‘재순천광양향우회(회장 문승태)의 날’ 네이밍데이로 열린다.


리그 4위 전남은 이번 맞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3위 탈환은 물론 2위 추격까지 노려볼 수 있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문승태 회장은 “지역민과 향우가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전남드래곤즈가 순천에서 승리로 보답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순천시 조례동에 거주 중인 주장 발디비아는 “시즌 막바지 중요한 시점에 순천 팬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대된다”며 “많은 응원으로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티켓 예매는 9월 22일부터 구단 홈페이지와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시즌카드 소지자도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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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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