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원 상당의 물품 기부…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광양/전라도뉴스] 광양의 중견 건설기업 ㈜광양중기 윤경호(66) 대표와 조순애(63) 부부가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윤 대표 부부는 지난 23일 광양읍사무소를 방문해 이불과 백미 등 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광양읍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주변의 나눔 손길이 줄어드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전라남도협의회 여성회에서 활동 중인 조은희 나주시 여성회장, 최영심 영암군 여성회장, 김민설 해남군 여성회장이 함께해 부부의 선행을 응원했다.
조순애 전 여성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전남협의회에서 10여 년간 활동하며 장학금과 후원금을 꾸준히 전달하는 등 사회공헌을 이어왔다. 조 전 회장의 꾸준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한 윤경호·조순애 부부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희망의 온기를 퍼뜨리고 있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s://www.jl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9259
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