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범죄 15% 감소… 시민 체감 안전 실현
[순천/전라도뉴스] 순천경찰서(서장 김대원)는 지난 12월 22일부터 1월 4일까지 2주간 실시한 연말연시 특별방범활동 결과, 치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중요범죄가 전년 대비 약 15% 감소하는 등 안정적인 지역 치안을 유지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기간 동안 112 신고는 일평균 8.1%(149.9건→162건) 소폭 증가했으나, 강력사건과 직결되는 중요범죄 신고는 15%(11.4건→9.7건)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조례동 수산시장 사거리를 비롯한 연향동 패션의 거리, 풍덕동 아랫장 등 신고 다발 지역을 정밀 분석해 경찰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전 기능이 협업한 맞춤형 예방 활동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주요 활동으로는 ▲현금다액업소 대상 정밀 방범 진단 ▲가정폭력 등 관계성범죄 고위험군 전수 모니터링 ▲연말연시 대규모 행사 안전관리 등을 중점 추진했다. 이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안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김대원 순천경찰서장은 “이번 특별방범활동은 부서 간 협업 체계를 통해 경찰력을 적재적소에 투입한 ‘선택과 집중’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범죄예방과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평온한 일상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ag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