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이 주도하는 혁신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46236_43752_1249.jpg

[기획보도] 지역이 주도하는 혁신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순천서 열려 - 전라도뉴스

[순천/전라도뉴스]지역이 주도하는 혁신사례를 통해 균형발전 비전을 공유하는 전시박람회인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 박람회’가 순천서 개최된다.

순천시에 따르면 9월 25일부터 3일간, 기초지자체 최초로 유치한 국내 최대 정책 박람회인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in 전남‧순천』을 추진한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작년까지 대형 전시장을 갖춘 광역지자체에서 운영되었으나, 올해부터 공모를 통해 기초지자체까지 확대함으로써 다양한 지역혁신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등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 만들기 및 지역혁신 강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는 ▲ 지역이 주도하는 혁신사례를 통해 균형발전 비전을 공유하는 전시박람회 ▲ 정책 전문가들의 토론의 장 정책박람회 ▲ 지역에서 혁신을 실현하고 있는 혁신가들의 소통의 장 국민 참여 박람회 ▲ 박람회와 연계 운영하는 지역 특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특화자원을 기반으로 혁신사례를 발굴하고 발표하게 된다.

전시박람회는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국가균형발전의 필요성, 균형발전 5개년 계획, 주요정책 소개 및 선진국 사례 등을 전시한 ‘균형발전정책관’과 균형발전 3대 전략(사람, 공간, 산업) 사례를 전시한 ‘시도관’, 전국 각 지역의 혁신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혁신관’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전국 50여개의 학회와, 국책연구원 및 시도 연구원과 함께 “포용, 혁신, 분권”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세션을 진행하며, 각 세션에서는 지역간 불균형 문제 해결을 위한 ‘중앙과 지방 협력 방안’모색 및 ‘균형발전정책에 대한 이론적 논의와 사례’를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해외 균형발전 정책사례와 파급효과를 공유하기 위해 일본, 중국, 프랑스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세션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전국 단위의 활동가들의 참여로 혁신적인 균형발전을 추진하고, 향후 다양한 부문 및 조직으로까지 확대하여 균형발전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참여 박람회로 각자의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계기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아울러 자연과 사람, 도시와 지역이 어우러져 균형 잡힌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가는 이번 박람회는 가을정원 페스타, 순천만국제교향악축제, 한평정원 페스티벌 등 지역 특화 프로그램과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연계 운영되는 특화 프로그램 진행은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의 만족지수를 한껏 높일 것이며, 전국적으로 “작지만 강한 도시 순천시”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계기가 될 것이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작가의 이전글A형간염 유행의 주요원인은 오염된‘조개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