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서 검거된 조폭 중 99%가 '재범'…50대 가장 많아 - 전라도뉴스
(광주=뉴스1) 지난 2016년부터 올해 6월까지 광주·전남에서 검거된 동네조폭 1827명 중 98.6%가 전과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올해 6월까지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검거된 동네조폭 1827명 중 98.6%(1802명)이 전과자로 나타났다.
초범은 1.3%(25명)인 반면 21~50범이 전체 1827명 중 557명으로 가장 많았다. 초범은 25명, 1~5범 286명, 6~10범 327명, 11~20범 547명, 21~50범 557명, 51범 이상은 85명이었다.
연령별로는 20세 미만 23명, 20대 125명, 30대 223명, 40대 586명, 50대 634명, 60세이상 236명으로 50대가 가장 많았다.
범죄유형별로는 업무방해 481명, 갈취 111명, 폭력 1110명, 협박 107명, 재물손괴 246명, 무전취식 377명, 기타 167명이었다.
소 의원은 "동네조폭 척결이야말로 민생안전의 기본을 세우는 것"이라며 "동네조폭의 대부분이 11범 이상의 상습범인 만큼 경찰의 집중적인 관리 및 근절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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