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에 무면허, 뺑소니까지…베트남 국적 불법체류자 검거 - 전라도뉴스
(광주=뉴스1)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달아난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7일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주차 차량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등)로 베트남 국적 A씨(35)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0시25분쯤 광주 광산구 산정동 한 골목에서 술에 취해 운전을 하다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불법체류자인 A씨는 무면허 상태로 보험과 차량 등록이 되지 않은 차량을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친구들과 송정시장에서 막걸리 한 잔 마셨다"고 진술했으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39%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한 뒤 출입국관리소에 인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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