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정부 보육지원체계 개편에 발빠른 준비작업 착수 - 전라도뉴스
[순천/전라도뉴스] 순천시는 영유아보육법 개정에 따른 보육지원체계 개편에 대해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오는 2020년 3월부터 어린이집 보육시간이 모든 영유아에게 적용되는‘기본보육’과 추가적 돌봄이 필요한 영유아에게 적용되는‘연장보육’으로 구분되어 운영되는 보육지원체계 개편에 따라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보육시간 산정을 위한 자동전자출결시스템을 222개소 어린이집에 도입할 예정이며, 각 어린이집에서는 재원 영유아 및 입소대기 원아를 대상으로 오후 5시 이후 보육 수요를 학부모 전수 조사를 통해 연장보육반을 편성할 계획이다.
시는 아이들이 연장보육 전담교사의 돌봄 아래 정서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고, 어린이집 교사는 장시간 보육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는 근무환경 개선으로 보육의 질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정부의 보육지원체계 개편 방침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에 전자출결시스템을 도입하여 투명한 연장보육반을 운영토록 할 예정이며, 연장보육 운영이 잘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라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