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19년 북스타트 사업’ 높은 호응 속 마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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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19년 북스타트 사업’ 높은 호응 속 마무리 - 전라도뉴스

[광양/전라도뉴스] 광양시가 ‘아이 양육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위한 육아지원 시책으로 지난 3월부터 추진한 ‘2019년 북스타트 사업’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북스타트’는 영유아들에게 출생과 동시에 무상으로 그림책을 지원해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제공하는 한편 부모에게는 육아 및 독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독서진흥운동이다.

광양시는 올 한해 48개월 이하 영유아 450명을 북스타트, 북스타트플러스, 보물상자 3단계로 나누어 시립도서관을 통해 연령에 맞는 그림책을 전달했다.

또한 책을 활용한 후속 프로그램으로 책 놀이 교육과 부모교육을 실시해 1,996여명의 부모와 아이가 참여했다.

2009년부터 북스타트 사업을 시작한 광양시는 지난 10년간 14,400명의 아이들에게 그림책을 선물하는 등 책 읽는 어린이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해왔다.

그 결과 올해 북스타트 후속 프로그램으로 추진한 부모교육과 책 놀이 수업의 만족도 조사 결과, 이용 만족도가 각각 99.5%와 95%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 이유는 부모와 아이의 풍요로운 관계 형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부모교육을 실시하고 엄마 아빠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등 도서관이 공동육아 공간으로 변화를 모색한 결과로 보인다.

이기섭 도서관운영과장은 “북스타트는 아기와 양육자에게 도서관을 보다 친밀한 공간으로 인식시켜 모든 아이가 자유롭게 책에 접근할 수 있고 책 읽는 기쁨을 느끼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많은 아이가 북스타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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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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