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19 순천 방문의 해’...관광도시 선포

순천을 세계적 생태관광 거점도시로 도약 계기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21342_21389_276_jpg.png 순천방문의해 선포식에서 허식시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순천 / 전라도뉴스] 순천시가 16일 ‘2019 순천 방문의 해’를 공식 선포하고, 1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순천시에 따르면,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시민이 화합하고 관광으로 경제활력을 키우고자 2019년을 순천 방문의 해로 정했다.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9 순천 방문의 해’ 선포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한 서정진 순천시의회 의장, 출향인사와 관광협회, 여행업협회, 여행기자․작가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순천 방문의 해 열기를 고조시켰다.

선포식에서는 이익주 교수의 순천 역사 토크콘서트와 방문의 해 퍼포먼스가 진행되었고, 홍보대사로 개그맨 이홍렬, 소설가 김홍신, 국악인 안숙선이 위촉됐다.

이날, 서울시립대 이익주 교수는 역사 토크 콘서트에서 “순천은 청백리의 고향으로 위기 때마다 정의를 지켜왔고 근대와 현대에는 민주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선암사를 비롯해 풍부한 문화유산과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관광산업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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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은 선포식에서 “순천은 산과 바다, 호수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음식맛까지 빼어나다”며, “순천 방문의 해가 여행의 품격을 높이고 순천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순천시는 유네스코에서 가치를 인정받은 순천만습지, 선암사와 국가정원 등 자연과 생태, 문화와 역사가 어우러진 곳이며, 이러한 특성을 살려 가장 ‘순천다운’것으로 순천 방문의 해를 준비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순천 여행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 순천여행 대표 상품을 발굴하여 다양한 관광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로 변화시키고, 순천여행 대표상품 발굴 공모와 전담여행사를 운영해 관광 상품의 다양화와 관광객 편의를 추구한다.

시 관계자는 “순천 방문의 해를 통해 관광과 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도록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 서비스 등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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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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