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서 발생한 우한폐렴 의심환자검사결과 일반감기환자판명

by 전라도뉴스 안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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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서 발생한 '우한폐렴' 의심환자...보건당국 검사결과 '일반 감기 환자'로 판명 - 전라도뉴스

[순천 / 전라도뉴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우한폐렴'의 공포가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순천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중국을 다녀온 후 폐렴 증상과 같은 발병을 호소함에 따라 관계 당국이 바짝 긴장했던 일이 생겼으나 해프닝으로 결론났다.

순천시보건소는 "지난 1월 중순 친구 4명과 중국을 다녀온 이 환자는 귀국 후 열과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 나타나자 의료기관을 방문하면서 '우한폐렴' 의심을 받았으나 검사 결과 일반 감기환자로 판명났다"고 27일 밝혔다.

이 환자는 27일 오전 4시30분쯤 결과가 확정된 보건환경연구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음성반응' 결과에 따라 귀가 조치됐다.

순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사례관리를 하던 중 의심환자가 발생해 해당 병원과 상급기관에서 검사한 결과 인플루엔자 음성 판정이 나와 일반 감기환자로 분류됐다"며 "보건당국에서 철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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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기자

출처 : 전라도뉴스(http://www.jl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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